사람들은 몰랐던 바이오매스 이야기

나무를 화력발전소에
태워 전기를 만드는
‘바이오매스’

친환경, 탄소중립, 재생에너지라는 단어와
함께 홍보하지만 바이오매스 발전은 누군가의
집을 파괴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오늘 우리는 바이오매스로
숲이 사라져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두 동물을

만나보려 합니다

지금 이들은 어떤 현실을 살고 있을까요?
인터뷰를 통해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숲속 나무에 둥지를 짓고 살며,
건강한 산림 생태계의 지표로도 불리는
하늘다람쥐는 친환경으로 포장된 채
집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을 한탄했다

천연기념물 제217호이자
멸종위기 1급 동물인 산양 가족은
울진 지역의 숲을 집으로 삼아왔지만
산림 훼손으로 위기에 처했다

mobile background

지상 최고의 탄소흡수원이자
야생동물의 서식지인 산림이
땔감으로 취급되어 파괴되고 있습니다

바이오매스 생산을 이유로
숲을 파괴한다면 기후 재난으로
우리의 집도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바이오매스의
직접적인 피해자,
숲의 생명들과 우리를 위해,

당신의 목소리를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메세지는 정부의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정책 중단을 촉구하는
기후솔루션 활동에 활용됩니다

--

숲을 파괴하는
바이오매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지구의 숲을 지키는
기후솔루션의 목소리에
힘을 보태주세요!

WHAT IS BIOMASS?

나무를 화력발전소에 태워 전기를 만드는 ‘바이오매스’

친환경, 탄소중립, 재생에너지라는 단어와 함께 홍보하지만
바이오매스 발전은 누군가의 집을 파괴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SPECIAL INTERVIEW

오늘 우리는 바이오매스로 숲이 사라져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두 동물을 만나보려 합니다

지금 이들은 어떤 현실을 살고 있을까요? 인터뷰를 통해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INTERVIEW 01

숲속 나무에 둥지를 짓고 살며, 건강한 산림 생태계의
지표로도 불리는 하늘다람쥐는 친환경으로 포장된 채
집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을 한탄했다

INTERVIEW 02

천연기념물 제217호이자 멸종위기 1급 동물인
산양 가족은 울진 지역의 숲을 집으로 삼아왔지만
산림 훼손으로 위기에 처했다

mobile background

QUESTION WE NEED TO ASK

지상 최고의 탄소흡수원이자 야생동물의 서식지인 산림이
땔감으로 취급되어 파괴되고 있습니다

ISSUE

ISSUE

바이오매스 생산을 이유로 숲을 파괴한다면
기후 재난으로 우리의 집도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MAKE A CHANGE

바이오매스의 직접적인 피해자,
숲의 생명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를 위해

 

당신의 목소리를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메세지는 정부의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정책 중단을 촉구하는 기후솔루션 활동에 활용됩니다

상단 이미지
--

숲을 파괴하는 바이오매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지구의 숲을 지키는 기후솔루션의
목소리에 힘을 보태주세요!